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인 로그인 (문단 편집) == 스토리 == ||러브 딜리버리의 후속 시간대임으로 러브 딜리버리의 스포일러가 있다.|| >'빌리언 사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말, 29살 '빌리언 사가'란 게임의 제작 회사인 '내러티브 게임즈'의 직장인 권성현이라는 주인공이 잠에서 깨어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여느 때와 같이 작중 주인공의 인생 게임이었던 '빌리언 사가'에 접속하고 여느 날과 같이 접속해 있는 '김폭딸'이라는 게임 아이디의 8년간 같이 게임을 했던 랜선 친구와 인사를 나눈다. 그리고 주인공은 일을 하러 가야 한다면서 평소보다 일찍 접속을 종료한다. 그렇게 자기 회사의 게임 '빌리언 사가'의 그림 공모전 수상자 한 명이 보상을 받아야 하는데 그 방법을 몰라서 주인공이 직접 답답해서 따로 미팅을 하기 위해 카페에 간 주인공, 황금같은 일요일에 자신을 불렀다며 투덜 대는 와중 미팅 상대인 수상자가 오게 되고, 그 수상자의 이름은 작중 여주인공, '박다혜'임을 알게 된다. 그렇게 미팅이 마무리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엄청나게 내리는 비에도 불구하고 다혜의 우산이 누군가에게 도둑맞았단 걸 알게 되고 주인공은 결국 다혜의 집까지 자신의 우산으로 배웅해 주려는데 [[2022년 수도권 폭우 사태|100년만의 역사적 폭우]] 때문에 다혜의 집은 침수되고 만다, 하지만 다혜의 침수 돼가는 집 안에는 미팅 중요 요소인 입상 일러스트 원본 파일이 담겨 있었기 때문에 다혜는 저걸 빨리 가져가야 한다고 집으로 가려 한다. 주인공은 다혜의 여린 손을 보고 걱정하여 자신이 직접 노트북을 가지고 오겠다고 한다. 그리고 게임 중 미니게임을 통해 다혜의 노트북을 겨우 발견하는 데 성공한 주인공, 그런데 그 노트북 화면에는 '빌리언 사가'라는 게임이 나와 있었고, 그 스크린엔 주인공의 빌리언 사가 랜선 친구 '김폭딸'의 캐릭터와 닉네임이 1인칭으로 있었다. 주인공은 그것에 의문을 가지지만 일단 빠르게 다혜에게 복귀한다. 그리고 갈 집과 숙박처도 없어진 다혜는 어쩔 수 없이 주인공의 집에 머무르게 된다. 주인공은 다혜에게 혹시 빌리언 사가라는 게임을 하냐고 물었고 그에 반가웠는지 다혜는 그렇다고 답한다. 주인공은 질문 끝에 다혜가 '김폭딸'이란 걸 알게 되고 다혜 또한 8년 랜선 친구와 만났다는 게 신기해 한다. 그리고 집 수리 기간 1달 동안 주인공의 집에서 머무르기로 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